가르시니아 보조제1 가르시니아추천 드디어 정착했어요 "가르시니아추천 드디어 정착했어요" 워낙 뭐 먹는걸 너무나도 좋아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결국에는 먹는걸로 풀고 또 풀고.. 반복을 하게 되고.. 결국에는 살이 너무 많이 찌게 되더라구요. 근데 뭐 사람이라면 당연히 있는 욕구 아닌가요 근데 뭐 맨날 먹고 풀고 먹고 자고 하다보니까 이게 진짜 감당할 수 없이 커지더라구요. 특히나 막 팔뚝살 안쪽이라던지 혹은 안 허벅지 위주로 말이에요. 그리고 뱃살도 같이 둥둥 떠오르듯이 쪘어요. 긴 옷 입을땐 잘 안보이는 곳이기도 하니까 먹는거에 비해서 별로 안찌네~ 하지만 결국 수영장을 가거나 하게 되면 다 탄로나는 나의 뱃살들 .. 이제 여름이라서 다 가리고 다닐수도 없는데 이래저래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바람에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2021.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