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 마그네슘 영양제 함께 먹어요

 

 

오랫동안 걷다보면
발목이 쑤시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금방 없어지는게 아니다보니 
신경이 쓰이게 되더라고요. 
더 늦기전에 뼈 건강을 챙겨야겠다 
생각이 들었는데요.

심지어 정보를 찾아보니 30대 중반부터는 
골질량이 감소되기 때문에 미리 관리를
해줘야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칼슘 마그네슘 영양제를
살펴본 후 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사실 저는 하나의 영양소만 
들어있는 것을 섭취할까했는데 
흡수를 도와주는 성분이 들어있는 것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칼슘 하루 섭취량을
다 채운 칼마디를 알아봤어요.

 

 

 

그러다가 포뉴 제품을 구입했는데요.
타사에서 출시되고 있는 것들은 
칼슘 함량이 300~600mg라서 
살짝 부족한 느낌이 있었는데
700mg로 일일 섭취량이 100%나 되더라고요.

 

 

 

그리고 원료 또한 미네랄이 많은 해조에서
얻은 것을 사용했는데 
이는 흡수율도 뛰어나다고 해요.
또 가공법도 비소성으로 뜨거운 열에서 가공한 것이
아니라 저온 살균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칼슘 마그네슘 영양제에 들어간 것들을
보면 합성이 아닌 자연에서 
만들어진 것을 사용했는데요.
근육 기능을 유지하는데 있어야되는 
마그네슘도 쌀 발효로
만들어졌으며 VITA D같은 경우에도 
건조효모를 사용했다고 해요.

 

 

 

섭취 시 D2보다 D3가 안전성이 보다 높고
또 혈중 농도가 더 높아지고
활성형 타민D로 전환되는 효율이 높아 
빠르게 해소를 할 수 있다고도 하는데요. 
제가 산 거에는 D3를 포함하고 있다고 하니까 
더 좋은 것 같았어요.

 

 

 

시중에서 많이 쓰이는 착향, 착색 ,감미료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인위적인 첨가물이 들어간 경우에는 
성분에 민감한 경우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고 
또 인체에 쌓이게 될 경우에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르기때문에
찝찝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는데 
맛이나 향을 내기 위해서 
이런 것들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았어요. 

 

 

 

홈쇼핑이나 건강정보프로그램을 보면
간혹 이런 장점이 있다며 소개되고 있는
여러가지 부원료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도 
좋은 부분이었는데요. 
녹색잎홍합분말을 비롯하여 
프락토올리고당, 초유단백분말 및 
강황추출분말 등 총 6가지 부원료를 
포함하고 있다더라고요. 

 

 

 

게다가 유기농 과일과 채소 부원료도 
총 28종이나 들어있다고 하니까 
더욱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고요. 
최소 3년 이상을 농약 등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물과 미생물을 사용한 농법을 통해 
더욱 건강하게 키운 부원료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없었는데요. 

사실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하나하나 일부러 챙기기에는 
가격부담이 큰 만큼 칼슘 마그네슘 영양제로 
이런 부분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다고 생각됐어요.

 

 

 

칼슘이 부족하면 골질량도 감수하지만 
그와 동시에 근육의 수축이나 경력, 그리고 
골 관련 증상의 위험성이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경우 칼슘이 부족하면 성장 발달이 
지연될 수 있다고도 하고 
성인의 경우에도 뼈의 밀도가 감소하므로 
반드시 보충을 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래서 노인이나 완경기, 
폐경기 여성뿐 아니라
30대부터 뼈밀도가 감소하는만큼 
미리 뼈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됐고요.

아무래도 미리 관리를 시작해주는 경우 
혹여나 골밀도가 감소하게 된다고 해도 
그 폭이 적지는 않을까 싶었거든요. 
실제로 중년 부부들이 함께 챙기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이런 경우 외에도 칼슘 마그네슘 영양제는 
꾸준히 챙겨 주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아기를 출산 예정이라거나 
현재 수유중인 경우에는 
칼슘의 필요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럴 때 참 큰 도움이 될 것 같았고 
뼈가 약해지기 쉬운 노년층도 
반드시 챙기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섭취하는데 있어서도 하루에 두 번, 두 정만 
먹으면 되기 때문에 번거로움이 덜했는데요.
그리고 후각에 예민한 편이라 뚜껑을 열 때 
냄새가 날까봐 걱정을 했는데 나지 않아서 
편하게 복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타블렛타입을 먹을 때 목에 걸린 적이
있었는데 이건 크기가 큰 편이 아니라 물이랑
같이 먹으니 수월하게 잘 넘어 가더라고요.

아직까지는 골다공이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발목이 아픈 느낌이 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골밀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칼슘 마그네슘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해봤는데요.

 

 

 

일단 저는 칼슘 함량이 다른 곳에 비해 많고
무첨가 상품이라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 
계속해서 섭취 방법에 맞춰 챙길 계획이예요.

그리고 부모님도 따로 먹고 계신 게 있는데 
이번에 다 떨어지셨다고 해서 제꺼 주문하면서 
같이 시키려고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