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새싹보리 분말을 선택한 이유

나이가 들수록 몸관리를
더 철저히 해야하는데
이런 마음자체가 스트레스인지
더 단게 땡기고 자극적인
음식들만 먹으려고 하니
참 환장할 노릇이었어요.

내가 어떤걸 먹느냐에 따라
하루 피로도가 다르고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는
만큼 이제는 영양성분을
신경써서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군요.

최근 친구가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을
먹는 모습을 보고는 
저거다 싶어 저도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다른 비타민 등의 제품을
먹는것보다는 개인적으로
이게 먹기가 훨씬 수월할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혹시나 녹차가루처럼 
쓰고 텁텁한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되었지만 직접
받아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은
하루 한 포 챙겨먹는 
가루 형태라서 아침마다

 

우유에 타 먹고 있답니다.

 

 

 

 

난 우유는 몸에서 받질
않는다는 분이라면 두유나
아몬드우유, 혹은 요거트와
함께 곁들이셔도 좋아요.

제 친구는 이걸로 빵까지
굽던데,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수제비 반죽을
할 때 한 번 넣어보고
싶더라고요. 그만큼 부담없이
다양한 형태로 먹을 수 있죠.

뭔가를 챙겨먹는다는
압박감없이 자유롭게 
섭취할 수 있다는 특징이
참 매력적이지 않나요?

 

 

 

 

근데 다른것도 아니고
왜 이걸 사먹지? 하고 
궁금해하실 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려봅니다.

저도 친구가 처음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을 먹는
모습에 요즘 핫한건 알지만
왜 이걸 먹어? 그냥
보리를 밥이랑 섞어먹는게
낫지 않나? 했거든요.

하지만 이 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영양소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놀랬어요.

이게 최근 슈퍼푸드라고
불리울 정도로 각종 

영양이 골고루 들어있거든요.

 

 

 

 

싹을 틔워서 7일에서 
10일 간 약 15센티 정도
자란 어린보리 새순을
뜻하는건데, 이 안에는
폴리코사놀, 그리고 간건강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에,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루테올린과 식이섬유,
아미노산 10종에 미네랄 12종
등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자꾸 티비 건강 프로그램이나
다양한 매체에서 언급되고
나온다 싶었더니, 이런 
이유 때문이었어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에
관심이 많은 1인이지만
뭔가 비릿한걸 먹고 싶지는
않아서 머뭇거렸었거든요.

 

 

 

 

이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을 먹음으로써
이런 부분도 챙길 수 있고
활성산소를 줄일 수 있는데다가
먹기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는만큼 이번 한 통만
먹고 끝내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 먹어 보려해요.

철분이 시금치 대비 무려 16배,
칼슘은 우유의 4.5배, 그리고
비타민C는 레몬의 2.3배나
들어있다고 하니.

이게 다 농촌진흥청 보도자료에
적혀있다는 이야기를 듣곤
더 신뢰가 가는거에요.

다른거 여러개 챙길것 없이
이걸로 내가 평소 원하는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으니 빨리 먹어봐야겠단
생각에 서둘러 구입했어요.

 

 

 

친구가 왜 이 브랜드를
구입했는지까지 저에게 
상세히 알려주었는데요.

일단, 국내에서 생산된
원료가 쓰여진건지, 그리고
유기농 제품인지까지도
꼭 따져보고 결정하랬어요.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에
전화해서 물어볼 필요는
없고, 상자에 유기가공식품
마크가 부착되어있는지만
봐도 구분이 된다는거에요.

 

 

 

 

아무래도 어디선가 키워서
이렇게 가루로 내는 제품의
경우, 아무리 세척을 한다해도
농약이 조금씩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거죠.

이런 마크가 있는 것이라면
유기농으로 인정받은
농축산물을 95퍼센트 이상
사용을 했기 때문에
믿고 구입할 수 있다는
말에 절로 수긍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런 가루 제품의
경우, 곱게 입자로 갈아주면서
쇳가루가 함께 들어간다는
위험한 뉴스도 종종 보게
되곤 하잖아요.

 

 

 

이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안전해? 하고
물어보니 에어밀 제트분쇄
방식이라서 원물끼리 서로
공기중에 부딪혀서 만들어낸
가루라 중금속 걱정도 없고 안전하다네요.
주기적으로 중금속, 농약 등의 불검출
검사도 실시하고 있고요.

그렇게 만들면 과연 
고운 입자가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로
보니 상당히 고와서 
물에 잘 녹아 먹기에
편하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 먹는 것인데
건강에 안 좋은 성분이 들어 있으면 안 되는 거잖아요.
포뉴 제품은 방부제, 화학비료, 농약, 독성이 없기 때문에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네요

 

그래서 확학적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카제로템(CAZEROTEM) 이라는 인증도 취득을 했다고 하며
또한 보상체계인 WGM 인증여부도 확실하게 살펴야 합니다.

 

 

 

 

다른 브랜드도 한 번 봐볼까?
하고 살펴봤지만, 역시나
전 이게 가장 맞는듯 해요.

1일 적정 권장량인 새싹보리 3g이 한 포에
가득 들어있는데다가, 
내가 구입을 하면서 그 
비용의 일부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된다 하니,

여러모로 다른템으로
갈아탈 필요가 없는거죠.

몸에 이롭다고 해서 하루의
권장량 이상을 섭취한다면
무리가 올 수 있으니 
3g 새싹보리 스틱을 챙겨야되는

이점을 꼭 확인하시길 바래요.

 

 

 

 

보통 가루가 비닐팩이나
큰 통에 담겨져있어서 
3g 이상을 챙겨드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더라고요.

뭐든 과함은 옳지 않아요.

최근 제가 먹는 모습을
보신 우리엄마도 관심을
보이시면서 안전하게
잘 만들어진거냐고 
대뜸 물어보시더라고요?

이건 건국대 바이오 식의학
연구센터와 제일분석센터에서
무농약, 무금속 안전성
테스트가 완료되었고,
6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한다고 말씀드리니 가족들이
다 함께 먹을 수 있게 
대량 구입하라며 엄카를 주셨어요.

 

결국, 그렇게 우리 온가족이
매일 챙겨먹는 템이
되어버렸답니다. 동생은
처음엔 거부를 했지만, 막상
먹고나니 녹차보다 훨씬
깔끔하다면서 차처럼 한잔씩
타 마시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혹여 어떤걸
고르는게 좋을까? 고민되신다면

친환경재배와 3g의 많은 함량이 들어간 OA3새싹보리로 챙겨보세요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이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거라 믿어요.

하루 한 번 다양한 방법으로
챙겨드시면서 몸관리
톡톡히 해보시길 바래요.

 

새싹보리분말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