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치아가 시린 증상이 있어서 치과를 다녀왔어요.
썩은 부분이 있어서 간단한 치료를 받았는데
문제는 제 또래에 비해서
잇몸이 약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양치를 꼼꼼하게 하고 치아를 깨끗이 관리하는 것도
엄청 중요하지만 뼈의 지지대가 무너진다면
결국엔 말짱 도루묵일 테니
잇몸 영양제를 먹으면서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단 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유독 더 신경 써서 치아관리를 해야 하거든요.
치과가 너무 무서워서 통증을 계속 방치했는데
그 뒤로 돈이 엄청 깨진 뒤로 양치질만큼은
부지런히 했는데 이 사달이 난 거예요.
그래서 저는 지금부터라도 확실한 관리를 위해
잇몸 건강을 위한 영양제를 챙겨 먹기로 했죠.
그런데 시판되는 상품들이 워낙에 많다 보니
잘 따져보고 골라야겠더라고요.
다 괜찮아 보였지만 리뷰를 보면
그다지 좋은 평점이 아닌 게 많았어요.
그래서 정보를 많이 찾아봤는데
치아관리의 핵심을 칼슘과 비티민D라고 하더라고요.
유유제약의 인사맥스가 가장 추천이 많았어요.
여기에는 프로폴리스추출물까지 더해져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제대로 유지될 것 같았거든요.
그렇지만 3종 주원료가 좋아서 선택한 건 아니에요.
8종 부원료가 더해지는데 베타시토스테롤과
리소짐 성분이 관리에 좋다길래 이 부분까지 따져봤죠.
이 밖에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지
포장이 꼼꼼하게 되어있는지 또 신뢰할만한 브랜드
인지도 체크하고 나서 바로 구입을 결정하게 됐는데요.
타사 상품과 비교했을 때
성분이 다양하다는 점이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뼈나 치아 형성에 꼭 필요한 칼슘에다가
그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D
게다가 강력한 항산화에 도움 되는
프로폴리스추출물이 함유돼서
추가로 영양제를 챙겨 먹지 않아도
확실히 관리가 될 것 같았어요.
이외에 옥수수수염분말과 코엔자임큐텐,
자일리톨, 비타민C, E, 리소짐,
베타시토스테롤이 배합됐어요.
베타시토스테롤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이 꽤 많으실텐데
식물성스테롤이자 쌀겨, 옥수수속대
같은거나 콩과 같은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었어요.
오래전에는 치통증상이 보였을 때
옥수수 속대를 끓여서 마셨다고 하고
소화불량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보니
마음에 들더라고요. 심지어 충치나
치주 질환의 원인인 치석 생성을 막는데
상당히 탁월하다고 해요.
이 제품에는 무려 130mg의 함유량이라
만족도가 올라갔어요.
게다가 리소짐은 살균이나
소염 작용이 된다고 알려졌는데
계란 흰자 등에 들어있다고 해요.
항균 단백물질인데 잇몸에 좋다고
쓰이는 이유가 붓기나 통증,
출혈 증상에 좋기 때문이에요.
제가 고른 잇몸 영양제 속에는
리소자임이 100mg나 들어있어서
확실한 관리에 좋을 것 같았어요.
주원료부터 부원료까지 11가지의 성분이
치아는 물론 건강관리에도 탁월한 건데
매일 섭취할 수 있다는 게 편리하겠더라고요.
주원료인 칼슘은 568mg, 비타민D는 700IU,
프로폴리스추출물은 187mg이고
부원료인 베타시토스테롤은 앞서 말했 듯 130mg,
리소짐 100mg, 옥수수수염분말 130mg,
코엔자임Q10 50mg, 비타민C 10mg,
콜라겐 10mg, 비타민E 1.8mg ,
자일리톨 2mg가 들어있죠.
너무 다행인 건 하루에 딱 한 번이면
앞에 말한 성분들이 전부 충족된다는 거예요.
1일 1회 1정이라서 가성비를 따져봤을 때
타사 상품과 확실히 퀄리티가 우수하더라고요.
원료가 뛰어난데도 한 박스 구입을
하면 4개월분이라 부담 없이
꾸준하게 관리하게 딱이었죠.
한 달에 한 번 치킨 거르면
잇몸 영양제를 구입하는 셈이에요.
심지어 장기간 섭취할 때
부담 가질 필요가 없는 게 생산과정이 매우 안전해요.
인사맥스는 제조사가 미국의 Pure Nature Co인데
자체적인 품질 검사를 실시하고 타정된
고품질만 생산을 회사더라고요.
판매는 1940년대부터 이어진 뿌리 깊은
유유제약이라는 브랜드예요.
이미 유판씨나 베노플러스가 유명해서
저도 알만한 업체다 보니 믿음직스러웠어요.
그래서 포장상태까지 엄청 신경 쓴 게
느껴지더라고요. PTP 개별 포장이라서
오염에 대한 걱정도 없고
위생적인 데다 휴대성까지 갖췄어요.
진공포장이 되어있으니 습기나 산소 같은 건
확실하게 차단이 되고 외부의 충격으로
정제가 깨지거나 손상되지 않게 제작했더라고요.
잇몸을 평소 케어하지 않는다면
치아의 건강에도 영향이 있고 크라운 같은 치료도
불가능한 채 발치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나이가 들면 더 심해질 텐데 30대인
저한테 이런 시련이 찾아와서 이제라도
잇몸 영양제를 사 먹게 된 거죠.
게다가 뼈 건강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는 게
만족스러워서 저는 몇 개월 정도는 섭취를 해보려고요.
그래서 당장 먹게 됐고 한 달 동안
특별히 부담이 느껴지지 않다 보니
부모님께도 선물할 예정이에요.
두 분께 4개월 치씩 사드려도 부담되지 않고
하루 딱 한 번만 챙기는 거라
거부감도 없으실 것 같더라고요.
직접 먹고 나니 주변에도 엄청 추천하게 돼요.
이거 하나만 사드려도 뼈 관리나 치아 등을
챙길 수 있어서 효자 템이라고 불리기도 하는가 봐요.
아! 그리고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치과 다녀오고 느낀 건데 치아를 깨끗하게 하려고
양치질을 너무 세게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저는 치석제거 때문에
단단한 칫솔모로 힘을 주며 닦았는데
오히려 잇몸을 망치는 길이었더라고요.
게다가 세균을 확실하게 제거하려면
많이 헹구는 것도 필수라 앞으로는 생활습관 자체를
고쳐보는 노력까지 병행할 거예요.
보통은 약국에서 흔히 보이고
TV 광고까지 하는 유명 제품을
구입하는데 자신한테 필요한 성분이
어떤 건지 확실하게 찾아보세요.
비교했을 때 꾸준하게 챙겨야 할 때
부담이 없으니 초기에 완벽하게 관리하세요.
치과 치료 후에 만족할만한
잇몸 영양제로 정착해서
여러분들에게도 강력 추천합니다.
오복 중에 하나라는 치아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지식기부하는 거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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