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지방 낮추는법 실천했어요.

 

 

중성지방 관리는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어느날은 덜컥 손발에 쥐가 너무 많이나서 움직이기도 힘들 때도 있었고, 쉽게 붓고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여러가지로 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개선할지 찾아봤는데 보충제 먹으면서 규칙적으로 운동해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영양소에 혈액순환이나 콜레스테롤 제거해주는 기능이 담겨져있어 꾸준하게 먹어주면 도움 되는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리저리 비교해보고서 후기들을 살펴본 결과 포뉴의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를 선택했어요.

여기에서 만든 성분은 소형어종을 사용한데다가 추출 방식도 안심스러워서 건강에 해가 되는 성분 있을까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었는데요. 만약 이런 문제가 있었다면 다른 브랜드로 찾아봤을거에요. 근데 이건 저같은 걱정인형도 안심하게 만드는 브랜드라서 아주 좋았네요. 중성지방 관리를 위해서 괜찮은 오ㅁ가3를 구입하고 싶은 분이라면 오늘 내용 참고해서 선택해주세요!

우선은 함량 높은 걸로 골라야 확실하게 건강 관리 할수가 있어요. 해가 되는 성분이 없다고 해서 함량까지도 낮다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데에 큰 영향이 있진 않을텐데요. 이 브랜드는 EPA와 DHA함량이 1,000mg나 되니까 좋더라구요. 다른 브랜드와 비교하면 아주 월등히 높은 수치라고하네요.

또한 높은 함량이어도 몸속 깊이 충전하려면 흡수율 높은 최신기술이 적용되어야해요. 보통은 분자구조 형태에 따라서 TG와 EE, rTG 세가지로 나눠지는데, 이중에서는 RTG가 가장 흡수율도 높고, 함량도 높답니다.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지만, TG와 EE를 확실하게 보완하는 최신 분자구조니 안심하고 먹을수가 있네요. 전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관심이 생겼죠

추출할때도 빈번하게 화학성분을 사용하고 있으니 이점에서도 유의하는게 필요해요. 저는 이걸 알아보면서 처음알았는데요. 헥산이나 아세톤으로 추출한 성분은 해가 되는 성분이 잔류할수 밖에 없으니 이점 참고해서 고르는게 필수적라고 들었거든요. 저온초임계추출법을 사용했다면 별다르게 해가 되는 성분 먹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안심하고 챙기면 된답니다.

이런건 보통 홈페이지보면 알수가 있어요. 헥산추출이나 분자증류추출이라는 말이 있다면 다른 브랜드 고르는게 좋고, 저온초임계추출이라는 말이 있다면 안심하고서 선택해도 된다고 하는데요. 좋은 원료인지도 같이 체크해보는게 필요한데, 이것도 소형어종, GOED 인증, IFOS 최고등급 사용되었는지 보면 안심하면서 먹을수 있겠더라구요.

전 사실 처음에 이 많은걸 다 체크할수 있을까 싶었는데, 쭉쭉 읽다보니까 다 너무 당연하고 필수적인 부분이더라구요. 포뉴껀 알아서 이런 내용에 만족해 괜찮은 원료라는걸 알았네요. 중성지방 관리를 위해서는 오메ㄱ3와 함께 비타민E도 같이 먹어주면 좋다고 하는데, 이것도 당연하게 같이 들어있어요. D알파토코페롤에서 가져온 비타민E가 11mg이나 함유 되어 있음!

이렇게나 괜찮으니 다른 브랜드 찾아보지 않고서 구입한건데요. 보면 캡슐 원료도 식물성이라서 어디서도 해가 되는 성분 먹으면 어쩌나 염려하지 않아도 되네요. 식물성은 홍조류 원료라서 소화도 잘되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무첨가에 해당하기도 하는데요. 

원래 오메가 만들때 비린내가 나다보니까 인위적인 성분으로 맛이나 향을 속이기도 한다고 해요. 이런건 당연히 건강에 안좋은 부분인데, 제조회사에서 제조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이런 점을 가능하게끔 만든다고 하네요. 이러니 되게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하지만! 여기는 무첨가로 만들었고,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레몬오일을 첨가했다고하니 편안하고, 괴롭지 않게 먹을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이렇게만 봐도 얼마나 중성지방 관리하기 좋은 걸 구입했는지 확실하게 알수가 있을거에요. 포뉴 브랜드가 제대로 만들었단 생각이 드네요. 여기껀 건강기능식품이력추적관리 시스템까지 적용되어있어서 더욱 안심이에요.

제가 설명한 내용들 다 따져보고서 콜레스테롤 괸리에 좋은 영양제를 고르는게 어렵다면 포뉴로 만족할수 있을거에요. 배송 받아봤더니 이게 캡슐 사이즈도 엄청 작고, 하나씩 개별 포장 되어있어서 챙겨먹는것도 무척이나 편하더라구요.

아마 이게 통에 들어있었다면 뚜껑을 자주 열고, 닫고해서 쉽게 산패되곤 했을텐데요. 이런 문제가 없으니 아주 흡족스러워요. 그냥 무난하게 먹을수가 있는거죠. 오메가는 쉽게 산패하는 영양제중에 하나니 이런점 기억해서 포장도 하나씩 되어있는걸로 골라주세요~

이미 알고 있었던것 처럼 뜯어서 향을 맡아보니 역한 냄새가 전혀없었어요. 은은하게 레몬향이 나서 오히려 잘 먹을수 있겠다 생각하게끔 만들어줬는데요. 심지어는 캡슐이 작은데 하루에 한번 2캡슐만 먹으면 높은함량 채울수 있다고 하니 이게 좋았어요.

여러번 나눠서 먹어야한다면 아무리 괜찮은 영양제이라도 살짝 부담스러웠을거에요. 이걸 계속 먹으면서 콜레스테롤 관리할수 있을까 걱정되는 부분도 많았을거구요. 근데 이건 저같은 사람에게 딱 먹기 좋은 방식을 갖고있네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으면서 속이 불편하다거나 먹기 힘들다 느끼는 부분이 없으니 다들 참고해서 드셔보시길 바라구요. 전 여기까지 포스팅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오메가3는 혈액순환, 콜레스테롤 관리나 안구건조증에도 도움된다고하니 도움 필요한 사람이라면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구입해보세요~

 

 

알티지오메가3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