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너무 관리를 안 해서 그런지 올해 작년에 입었던 여름옷을 입으니 바지는 완전 낑기고 상의도 옆구리살이 뛰어나와서 옷맵시가 나지 않더라고요. 이대로 있게 되면 펑퍼짐한 옷만 찾게 되고 외적으로도 자신감이 떨어질 것 같아 이번에 제대로 마음을 먹고 칼로리 컷팅제를 먹으면서 살을 빼고 있는데요.
사실 20대 초중반에도 살을 빼려고 간헐적 단식도 해보고 디톡스도 해봤지만 금방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닭가슴살이랑 고구마, 계란을 주로 먹다 보니 치팅데이때 더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고 먹는 양도 늘어나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몸을 해치지 않으면서 체중 감소를 하기 위해 군것질은 최대한 멀리하고 대신 먹고 싶은 것은 먹되, 양을 절반정도 줄이고 칼로리 컷팅제를 섭취하고 있어요. 또 활동량을 늘리기 위해서 집에 올라갈 때도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을 걷고 조깅운동을 하면서 시간이 날때마다 스텝퍼와 영상을 보면서 홈트를 하고 있는데요.
또한 이번에 알아보니 칼로리 컷팅제들을 보면 다이어트 기능성 원료만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 제가 구입한 것은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되는 3가지 원료와 6가지의 영양소가 들어가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겠더라고요.
일단 원료들에 대해 살펴보면 가르시니아 같은 경우에는 아마 탄수화물 컷팅제를 알아보신분들은 한 번쯤 들어봤을 거예요. 이건 크게 수용성과 불용성으로 구분되어지는데 몸 속에 빨리 흡수되는 것은 수용성이라고 해요. 빨리 흡수가 되면 생체 이용률도 높여 에너지 소비도 늘어나고 지방을 태우는데 더 좋다고 하는데요.
제가 산 건 수용성 가르시나아를 사용한 것으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되는 것을 더 빨리 완화시켜 몸무게 감량을 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알로에전잎추출물도 함유되어 있는데 이 원료는 소화장애 개선에도 좋고 배변활동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준대요. 또한 약해진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9가지 혼합유산균이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저는 이번에 살을 빼기 위해 먹는 양을 평상시보다 절반 가량 줄여서 그런지 화장실을 잘 못 갔거든요. 그래서 칼로리 컷팅제에 관심이 많이 갔어요.
마지막으로 녹차추출물이 들어있어서 불필요한 지방을 감소시키고 콜레스테롤 개선도 할 수 있다고 해요. 사실 살이 빠진다고 해도 몸이 붓게 되면 라인이 잘 살아나지 않아 얼마나 빠졌는지 분간하지 못하는데 붓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이걸로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가 다양한 영양소가 배합되었기 때문인데요. 주변에서 체중 감량을 위해 식단조절을 하는 분들은 따로 종합비타민을 챙겨 먹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산 보조제에는 셀렌, 비오틴, 나이아신, 비타민C와 B6, 아연이 함유되어 있어 에너지 생성을 하면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어요.
따라서 보충제를 챙길 필요도 없으며 이것들은 합성이 아닌 자연유래 원료로 만들어져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지방을 연소시키며 기초 대사량을 높이는 부원료들도 엄선해서 들어가 제대로 살빼기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 먹기 전부터 기대감이 컸어요. 심지어 아세로라, 라즈베리, 비트 등 유기농 과일, 채소도 40종이나 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주된 성분뿐 만 아니라 이외 들어가는 것도 세심하게 신경 쓴 것이 느껴졌어요
또 제조 과정에 있어서 생산성을 높이고 제품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화학부형제나 맛이나 향을 몸에 좋지 않는 화학첨가물질을 넣는 곳이 많다고 하는데요. 이런 것들은 아주 적은 양이라도 지속적으로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해요.
따라서 원재료명 함량을 보고 화학부형제나 첨가물이 들어갔는지 살펴봐야한다고 하는데 제가 구입한 칼로리 컷팅제는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더라고요.
섭취방법은 하루에 두 번 챙겨야 되고 4정을 먹어야 되는데요. 그냥 글로만 보면 번거롭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정 크기도 손톱보다 작아서 물과 함께 먹으면 쉽게 넘길 수 있어요. 또한 1박스에 2통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저는 집이랑 사무실에 두고서 챙겨 먹고 있어요. 통 사이즈도 작은 편이라 가방에도 들어가 모임이 있을 때도 식후 바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포기하지 않고 목표치 몸무게를 달성하기 위해 식단 조절을 하면서 칼로리 컷팅제도 함께하고 유산소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어요. 사실 식욕을 참는 게 어렵지만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랍니다. 열심히 식단+운동을 해도 목표치만큼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보조제의 힘을 살짝만 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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