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폴리스 효능 브라질산 특별한 이유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곤 하는데요.

내 몸이 이전 같은 느낌이 아니니
스스로 걱정을 많이 하게 돼요.
그래서 요즘은 늘 건강에 있어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중이에요.

저는 건강관리를 하고자 찾아보다가
프로폴리스 효능을 알게 된 이후
지금껏 꾸준히 먹고 있답니다.

 

 

사실 운동하고 제철음식들을 먹고
이렇게 하는 것이 관리의 기본이지만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이렇게 관리를 하기 어렵잖아요.

그래서 따로 몸에 좋다고 하는 걸
찾아 먹으며 직접 운동이라거나
음식을 잘 챙기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관리를 하게 되는 거죠.

 

 

이게 아무래도 벌이 만들어 내는
그런 물질이다 보니까 자연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실제로도 자생하는 환경에 따라서
플라보노이드의 구성이 다른데요.

그래서 저는 고민을 좀 하다가
브라질의 그린프로폴리스를 골랐죠.
여기에는 아르테필린c라고 하는
물질이 들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플라보노이드도 17mg이나 들어서
뭔가 좀 든든하게 생각이 들었어요.

 

 

프로폴리스 효능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라면 역시 활성산소의 제거와
그를 예방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우리가 몸을 움직이고 숨을 쉬는
일련의 활동을 하게 되면
몸 속에 산소가 들어오게 되는데
들어온 산소 중에서 사용되지 않고
남겨진 것을 활성산소라고 해요.

 

 

활성산소가 몸에 많이 축적이 되면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받아
문제가 생겨나게 될 수 있어요.
그렇기에 이 프로폴리스를 먹으며
관리를 해주게 되는 거라고 해요.

프로폴리스는 벌들이 수액이나
꽃의 화분 등의 자연의 물질에
자신들의 침과 효소를 섞어서
만드는 물질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만들어 낸 것을 집 입구와
내부에 도배를 하듯이 발라서
세균들이 침투하는 것 등의 현상에
대비를 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좁은 공간에 수많은 벌들이 살면서
별 다른 병이 없이 건강하게
집단생활을 할 수 있는 이유가
이렇게 미리 세균으로부터 보호를
받게 되기 때문이라고 해요.

 

 

직접 벌들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벌집 하나에서 1년 동안 만들어지는
프로폴리스는 250-300g정도로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랍니다.
그래서 귀한 재료로 취급 받는데요.

플라보노이드라는 항산화작용을
해주는 물질도 들어가 있기에
프로폴리스 효능에는
항산화는 물론 면역기능, 암 예방
관절, 구강염증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저는 포뉴 그린 프로폴리스를
선택해서 먹고 있는 중인데요.
공식인증이 있는 100% 브라질산
그린 프로폴리스를 사용하거든요.
해발 800m 이상 깨끗한 지역에서
서식한 벌들이 만들어 내는 거라
믿고 먹어볼 수가 있어요.

이 벌들은 바카리스라는 나무에서
채취하여 만들어 내는데요.
그 넓은 브라질에서 단 3%의
청정지역에서만 있는 나무라
귀하고 좋은 물질이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는 아르테필린c가 들어간 게
큰 특징인데 이 물질은 항암이나
항균 항염, 항산화와 면역기능 활성
헬리코박터균 사멸 등 굉장히
다양한 역할을 해준다고 해요.

그래서 브라질에서도 이 것을
굉장히 가치 있다고 판단을 해거
브라질 정부가 직접 이를 인증하고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요.
제가 먹는 건 인증 받은 원료라
믿고 먹는 중이에요.

 

 

프로폴리스 효능도 물론 좋지만
여기에 아연까지 같이 들어가서
더 든든하게 생각이 되었는데요.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 등에 필요하거든요.

제가 먹는 것에는 건조효모에서
나온 아연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면역관리를 할 수 있고
주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도
권장 섭취량을 꽉 채워서
17mg이나 들어가 있답니다.

 

 

부원료도 엄선해서 들어가 있는데
해조분말이라거나 치커리, 미강
추출물분말 등이 들어가 있고
유기농 과일과 채소가 부원료로
44가지나 들어가 있답니다.

구성이 상당히 훌륭한 편이죠?
주원료만이 아니라 부원료까지도
같이 더해져서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편하게 도움을 받아가면서
건강관리를 해볼 수가 있답니다.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급 재료들이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걸 하루 이틀 먹을 것은 아니니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들을
배제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제가 먹는 것은 무첨가를 원칙으로
도움이 될만한 원료들 외에
각종 합성 향, 감미료 색소
부형제 등을 넣지 않고 만들어서
마음 편하게 먹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GMP인증시설에서 만들고 있는데,
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하기에
이 마크만 보더라도 믿고 먹을 수
있는 것인지 확인할 수 있어요.

건강기능식품이력추전관리 시스템도
적용을 하고 있어서 생산에 대한
것들은 물론이고 품질정보다
출하정보 등 내가 받아보기 까지의
과정을 알아보고 받아볼 수 있어
안심하고 먹어볼 수가 있답니다.

 

 

이렇게 장점들이 많기도 하지만
사실 제가 이걸 선택한 이유는
바로 착한소비가 가능하기 때문인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왕이면 여기에서 사먹자
판단을 하게 된 거였어요.

 

 

그린 프로폴리스 효능을 보고서
나에게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먹어보게 되었는데요.
요즘처럼 개인의 방역과 면역이
중요시 되는 시기에 이만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몸 스스로 지켜줘야 하는 시대니
앞으로도 꾸준하게 먹어주면서
내 스스로의 면역을 높여서
대비를 해둘까 싶어요.

 

 

그린 프로폴리스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