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장점을 꼽자면 좋은 일이나 힘든 일이 있을 때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가까이 있다는 거에요. 신혼 초에는 되게 자주 자기 전에 시원하게 술을 마시면서 하소연도 하고 있었던 일들도 얘기하면서 그런 재미로 살았었는데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언젠가부터 다음 날에 속도 쓰리고 숙취가 해소가 안되어서 일 할 때에 지장을 받는 일들이 잦아졌어요.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남편까지 이러니 이러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몇 날 며칠 인터넷도 검색해보고 지인들에게도 물어봤더니 밀크시슬 효능 아직도 모르냐며 바쁜 현대인들에겐 거의 필수템이라고 얘기하더라고요. 시중에 판매 되고 있는 거 아무거나 사지 말고 성분이나 어떤 영양소가 들어있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사라는 말도 잊지 않고 해줬어요.
일단 그 영양소가 뭔지 찾아봤는데요. 정말 우리에게 딱 필요한거더라고요. 물론 하루 이틀 먹는다고 갑자기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 기대하는 것도 욕심이지만! 지속적으로 길게 보고 먹는다면 언젠간 우리도 스스로 변화를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어떤 제품을 고를지 찾아보기 시작했죠.
여러 가지 기준을 두고 선택을 했는데 그게 바로 포뉴꺼였어요. 원래 건강관리에 대해서 딱히 관심이 없던 지라, 브랜드가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었거든요. 초록창에 검색 하면 수두룩하게 나오는 비슷한 라인 중에 왜 하필 이걸 골랐냐면요. 제일 우선적으로 봤던 게 단일 제품 보다는 간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 셀레늄이 함께 함유 되어있는 거였어요. 또 용기에 포장이 되어있는 건 변질 되기 쉽상이라 한 개씩 개별 포장 되어 있는 걸 봤어요.
피로에 지친 간을 도와줄 수 있는 실리마린 뿐만 아니라 10가지 주원료를 다 넣고 만든 건데요. 밀크시슬 효능은 워낙 유명하더라고요? 저만 몰랐었죠. 간세포가 손상이 되었을 경우, 혈중으로 방출이 되어서 혈중 수치가 증가되면서 손상 되는데요. 요게 수치를 낯춰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전 특히나 요걸 선택하면서 좋았던 부분이 유기농 부원료로 만들었다는 점이었어요.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물이나 미생물 등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길러낸 과일채소,베리 들을 사용 했다는 건데요. 농약으로 키운 걸 아무리 세척을 해내도 틈틈이 남아있는 건 어쩔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건 가끔 기사나 뉴스로 볼 때에 걱정스러웠는데. 건강 때문에 먹는 영양제에 그런 것들이 잔류되어있고, 그걸 매-일 같은 양을 삼켜야 하는 건데. 찝찝하더라고요.
아예 그런 것들을 배제하고서 찾다 보니깐 선택의 폭이 좁아졌어요. 쉽더라고요. 그리고 단일제품 보다는 복합기능성을 위주로 찾아봤어요. 밀크시슬 효능을 보기 위해서 구매하는 건데 가급적이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걸 고르고 싶었죠. 요즘 규칙적으로 바른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 보다는 되도록 빨리, 쉽게- 하면서 먹고 사는 추세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복합기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음주나 흡연 등의 이유로도 영양소의 소모가 더 빨라지기도 하고, 바르지 않은 식습관 때문에도 영양소들이 부족하고 결핍이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비타민B군과 셀레늄도 함께 함유된 영양제를 먹으면 다른 제품을 또 챙기지 않아도 된다는 간편함도 있고요. 매일 1일, 2정씩만 꿀꺽 삼켜주면 되는 건데. 간단하고 참 좋아요.
합성이나 화학성분 없이 자연 유래 추출 원료만을 갖고 만드는 거라서, 오래 섭취를 하더라도 다른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삼킬 수 있다는 게 전 참 좋더라고요. 주원료부터 건조 효모 형태로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는 요걸 택한 게 잘 한 일 같아요.
타블렛 안에만 치중을 한 것이 아니라 캡슐로 만들 때에도 엄청 신경을 썼더라고요. 이렇게 먹기 좋게끔 만들 때에 대부분 회사에서는 부형제를 넣고 생산을 한다는데요. 여긴 합성 첨가물이 아닌 자연유래 첨가물로 배합을 해서 만들고 있고요. 또한 우리나라 최초로 식물성 코팅제, 물코팅을 사용해서 더욱 단단하고 손에 묻지 않게끔 만들었더라고요. 신기했어요. 그런 첨가물 없이도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물 한잔과 삼켰을 때에 전혀 이물감 같은것도 안 느껴지고요, 트름을 했을 때에도 역한 냄새도 안 올라오더라고요.
그리고 화학첨가물이 1도 함유되지 않았어요. 밀크시슬 효능을 보기 위해서 알아 보기 시작한건데 이런 것들을 왜 진작 알았나 싶을 정도로 중요하더라고요. 맛과 향을 위해서 넣는 감미료나 착색료, 착향료도 그다지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도 아닐뿐더러, 배출이 쉽게 되지 않아서 나중에 언제 갑자기 안 좋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생기더라고요. 아예 처음부터 배제시키는 게 현명한 것 같았어요.
캡슐 하나하나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어서 휴대하기도 편하고요. 지저분한 거 묻을 염려도 하지 않아서 좋고요. 가끔 여행을 가게 되거나 본가에 갈 때에도 파우치에 넣어 챙겨가면 되니깐 거를 일이 없어요.
저흰 벌써 두 달 반 째 꾸준하게 섭취하고 있는데요. 밀크시슬 효능이 갑자기 확! 느낄 수 있을거다. 라고 욕심내지 않고 그저 빠지지 않고 잘 챙긴다면 점점 나아지겠지. 라는 마음으로 서로 챙기고 있어요.
요새는 술을 마시는 날을 정해두고 그 외에는 마시지 않도록 노력도 하고 있고요, 밤에는 가벼운 산책을 하면서 운동을 하는 걸로 최소한 노력도 겸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지켜야 할 것들은 지켜가며, 귀찮다고 빠뜨리지 않고 밀크시슬 효능 쭉- 잘 챙기면서 더 나아질 수 있게끔 실천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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