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좋은 영양제 미리 챙겨 관리해요

 

정말 학생일 때는 느껴보지 못했던 피로들이 직장인이 되니까 겉잡을 수 없이 몰려오게 되더라구요. 항상 체력과 건강만은 자신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세월에 장사없다는 말이 맞는지 요즘은 그냥 골골대기만 하면서 지내게 되었네요. 항상 피로감을 달고 살고 다크써클도 점점 내려오는 것 같은데 잠을 아무리 자려고 해도 딱히 풀리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간수치가 높은 이유에 대해서도 걱정이 되었어요 그러던 중에 정말 괜찮은 간에 좋은 영양제를 구입하게 되어서 이제 기대를 하면서 섭취를 하게 되었어요.

 

 

사실 그동안 꽤 다양한 종류의 밀크씨슬 제품을 먹어보기는 했었는데 별로 도움이 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아무생각 없이 이름만 밀크씨슬인 제품을 골랐나 싶기도 한데요. 이번에는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오랫동안 서칭을 해보고 다양한 제품들을 비교해가면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제가 구입하게 된 제품은 포뉴 밀크씨슬인데요. 제가 원하는 거의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유일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먼저 성분적으로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간에 좋은 영양제라고 하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밀크씨슬을 포함해서 10가지의 주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었어요. 

 

 

당연히 밀크시슬의 실리마린 함량도 130mg으로 하루 섭취량을 모두 채울 수 있는 충분한 양이었구요. 이제와서 확인해 보니까 전에 먹던 제품은 함량 표기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더라구요. 

 

 

밀크씨슬과 더불어서 체내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면역기능이나 혈액 생성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비타민 B군과 비오틴, 엽산, 셀레늄, 아연 등 다양한 종류의 기능성 성분들이 함께 들어 있었어요. 이런 성분들이 복합적으로 들어있게 되면 밀크씨슬과 함께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몸에 더욱 좋은 작용을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간에 좋은 영양제의 모든 성분들이 자연유래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확 띄었는데요. 저는 이런 건강기능식품 종류를 먹을 때에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항 중에 하나가 바로 화학 성분의 함유 여부이거든요. 

 

 

비타민도 화학 성분으로 추출하거나 다른 합성 첨가물들도 들어가 있는 경우에는 몸에 좋으려고 먹는게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그래서 항상 확인하고 구입을 하려고 하는데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합성성분 없이 구성되어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은 이에 대한 경각심이 생기고 있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완벽하게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것들을 보기 어렵거든요.

 

 

성분 표시 부분을 보면 전부 건조효모의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괜히 화학처리를 잔뜩 해서 만든 저렴이 제품으로 먹느니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인데다가 건강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이겠죠. 물론 구입하기 전에 소비자가 꼼꼼하게 알아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구요.

 

 

이런 핵심적인 주원료들 이외에도 수많은 종류의 부원료가 함께 첨가되어 있었는데요. 다양한 과일과 베리류가 모두 유기농으로 들어있었고 타우린, 해조분말, 맥주효모추출물 같은 건강을 챙긴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혹할만한 부원료들이 빵빵하게 들어가 있더라구요. 주원료도 자연유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더니 이렇게 부원료까지 3년 이상 어떤 화학 자제도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진 건강한 것들로만 구성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이정도면 간에 좋은 영양제로 먹는 것이 아니라 그냥 건강을 위해서 먹는 것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되었는데요. 심지어 이런 것들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성분들이라서 더욱 놀라웠어요. 요즘은 안그래도 농약에 대한 피해사례도 많은 데다가 수많은 부작용들이 남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주성분 뿐만 아니라 부원료들까지도 건강한 공정으로 되어 있다니 정말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그리고 제품이 PTP로 낱개포장 되어 있다는 점도 역시 만족감을 주었는데요. 그냥 한 통으로 되어 있는 경우에는 한 번 섭취를 할 때마다 전체적으로 빛과 공기과 접촉할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러면 나머지 타블렛에는 자연히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도 있고 위생적으로도 좋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개별적으로 포장되어 있으니까 전혀 그런 걱정이 들지 않는 데다가 필요한 만큼만 뜯어서 휴대하기도 간편하더라구요.

 

 

이렇게 이것저것 다 따지면서 비교하다 보니까 그렇게 많아보이던 간에 좋은 영양제들도 다 별거 없는 것 같더라구요. 성분도 확실하게 들어있으면서 전반적으로 이렇게 건강하게 제조된 제품을 찾는 것이 정말 쉽지 않았거든요. 무수한 장점들이 계속 눈에 보이다 보니까 이것 말고는 선택지가 없구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어요. 간기능 개선제는 이런게 필요하거든요.

 

 

한가지 단점아닌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화학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제품이다 보니까 인위적으로 코팅을 하고 단단하게 공정을 한 영양제들과는 다르게 정제의 색깔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있고 손에 가루가 조금 묻기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모두 건강한 제품이라는 것의 증표가 되니까 저는 오히려 반갑고 좋았어요. 그런데 화학처리를 하더라고 손에 안묻고 예쁜 모양이면 좋겠다 싶은 분들에게는 단점이라고 생각 될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하도 단점이 없는 제품이라서 겨우겨우 한가지 찾아낸 것이 고작 이런 정도네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 야근하는 날도 늘어가고 스트레스만 만땅인 생활을 하다 보니까 항상 걱정에 대해 고민이 되고는 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괜찮은 간에 좋은 영양제를 구입하게 되어서 걱정을 한시름 덜게 된 것 같네요. 앞으로 꾸준히 섭취하면서 몸관리 잘하는 멋진 사회인으로 거듭나야 겠네요.

 

 

밀크씨슬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