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저는 평소에 영양제도 안 챙겨 먹다가
도저히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열심히 챙겨 먹고 있어요!
직장을 다니다 보니까
야외에서 햇빛을 보는 일이
적다 보니 비타민D결핍이
심각한 수준이어서 높은 함량
제품을 찾았네요.
전 포뉴 비타민D 5000IU D3를
먹으면서 보충하고 있어요.
실내활동만 하고
야외활동은 잘 하지도 않는데
형광등에 탄다는 말을 듣고
자외선 차단제도 열심히 바르니
그나마 왔다갔다 하는 시간에도
비타민디 합성이 안 되겠다 싶었어요.
그렇게 찾아 먹게 됐는데
처음에는 어느 제품이 좋을지
고민도 많이 했어요.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하게
나오니까 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저만의 기준을 잡고
비교해서 좋은 제품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오랜 기간 먹어온 경력이 있는
엄마와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비타민디 제품을 정해보도록 했죠.
우선 어느 정도의 용량이
들어있는지를 봤어요.
하루 섭취량이 충분히 들어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일이었죠.
제가 선택한 제품은
5000IU나 함유되어 있어서
제 눈길을 끌었어요.
이 정도로 많이 들어있는 건
사실 찾기 힘들었거든요.
포뉴 비타민D 5000은 하루 섭취량인
400IU보다 1250%나 많아서
처음에는 걱정도 됐어요.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는 걸까
싶어서 찾아봤거든요.
그런데 식품으로 섭취하기도
어렵고 햇빛을 봐야 하는데
그러기엔 더 힘들잖아요.
저는 또 직장인이다 보니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많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전 결핍상태가
심각한 상태여서 고함량 섭취하는게
좋겠더라구요.
직장인이라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출장이 있다 해도
자외선 차단제를 꼭꼭 바르고
나가다 보니 제 몸에서
더 사라지고 있나 봐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도
어렵다는 건 조금 놀란
사실 중에 하나였어요.
그런데 제가 먹는 것들을
돌이켜보니 왜 그런지는
대충 알겠더라고요.
밖에서 자주 사 먹기도 하는데
햄버거나 샌드위치,
라면 이런 걸 먹으니
당연히 부족할 수밖에 없죠.
요즘 합성이니 뭐니 말이 많은데
건조효모에서 추출한 자연 성분이라
조금 안심이 됐어요.
비타민D도 종류가 있는데
이건 D3 형태라는데요.
D2에 비해 체내에 흡수가 빨리 된대요.
이게 햇빛이랑 만나서
생기는 비타민디예요!
vitamin디가 뭐가 중요해서
제가 이렇게 챙기고 있는 걸까요?
다른 것보다 뼈에 필요한
성분이라서 더 챙겨야 해요.
여자는 일평생을 칼슘을
챙겨야 한다는 거 다들 아시죠?
특히 임산부는 제일 중요해요.
저번에 TV 프로그램에서
관련 내용이 나오길래
열심히 봤는데
태아의 뼈랑 면역에 관여해서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임산부도 그렇고 보통
하루에 20분 정도는 나가서
햇빛을 쫴주면 좋은데
그러시는 분 많이 없잖아요.
나가는 자체가 부담스럽고
미세먼지도 많아서
외출하기 힘들어졌어요.
현대인의 90%가 결핍인
vitamin이기도 하고
이렇게 따로 챙겨 먹는 게
정말 중요하대요.
항상 챙겨 먹을 때
손에 뭐가 묻으면
저는 정말 싫어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찾아보니까
첨가물이 없어서 손에 묻기도
하고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음 그런 거 없이 손에 안 묻는
것도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포뉴 비타민D 5000은
그런 기술을 접목시켰어요.
새삼 기술이 이렇게나
발전했다는 걸 깨닫고
놀랬던 순간이었어요.
정말 공부해서 따라가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네요.
국내 최초 아쿠아 코팅 정제인데
이게 뭘까 생소했어요.
그런데 설명을 보니
정말 제가 좋아할 것들이었죠.
타정이 잘 부러지지도 않고
손에 묻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표면이 매끄러워서
물이랑 같이 삼켜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게 좋았어요.
이런저런 냄새가 나지도 않고
이런 코팅기술이 있다는걸
처음 알아서 앞으로는
기술을 잘 사용했는지도
봐야 할 것 같더라고요.
기술만 좋다고 해서
휴대성이 떨어지면 안 되잖아요.
PTP 개별포장을 해서
하루치 그냥 쏙 빼서
가방에 넣으면 되니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병에 담겨있으면
괜히 손이 안 가서 먹기 힘든데
하나씩 돼 있으면
그럴 일도 잘 없어서
챙겨 먹기 좋아요.
비도 오고 여름이 와서
습한 날씨가 계속 되는데
습기 찰 일도 없고요!
이 비타민디는 첨가물도 없어서 그런지
이미 사람들한테는 소문이
자자한 제품이었어요.
엄마랑 친구랑 같이 찾아서
포뉴 비타민D 5000을 알게 돼서
정말 다행이에요.
브랜드 자체가 제가 좋아하는
안전하고 신뢰도 높게
소비자에게 다가가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 중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수익금 일부를 기부한다는 점!
제가 직접적으로 기부를
하진 못하지만 아동지원사업에
동참하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제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우리 주변에 아이들에게도
행복을 전해주는 일이잖아요.
부원료도 유기농 과채로+허브믹스로 채워져서
제 건강을 채우기에
정말 안성맞춤이었어요.
유기농 인증을 받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꼼꼼하게 엄선해서
소비자에게 오니 좋았어요.
제조과정이나 상세정보도
투명하게 공개돼서
기준을 갖고 찾아보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Portable Nutrition의
약자인 포뉴는 저 같은 현대인이
놓치기 쉬운 영양소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브랜드예요.
포뉴 비타민D 5000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정말 많았는데
제품 자체의 질도 좋았지만
부가적인 요소들도 좋았어요.
소비자에게 그저 판매만 하는
제품이 아니라 연구와 고민으로
좋은 걸 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답니다!
여러분도 어떤 브랜드의 비타민디를
먹어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저와 함께 먹어보시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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