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고난 후부터
식습관과 수면 모든것이
무너져버린 것 같아요.
그렇다보니 피곤함이 점점
쌓이는건 물론이고 얼굴이
칙칙해보여서 고민이었죠.
평상시 뭔가를 잘 챙겨먹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제대로
사 먹어본 적이 없거든요.
하지만 이번엔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새싹보리 분말 먹는법을
살피고 섭취해보기로 했어요.
요즘 SNS에 보니 3g 새싹보리를
많이 섭취하는 것 같아서
저게 뭐에 도움이될까? 하고
알아보았는데요.
원료에 대한 효능을 찾아보니
영양성분이 굉장히 많이 들어있었고
성인이 되어 찾아오는 각종
문제에도 도움이 된다는걸
알게 되었고, 다른것보다 먹기
편할것 같아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이것도 시중에 판매하는
브랜드며 종류가 꽤나 많더라고요.
환, 즙 등 섭취법이 다양했지만
저는 새싹보리 분말 먹는법이
제일 괜찮아 보였는데요.
어떤걸로 사야하나 고민을
하면서 알아보던 중에
식물을 키우고 재배해 생산하는
제품인만큼 농약이 쓰여지지 않은
유기농으로 만들어진걸로
구입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가루인만큼 제조과정
또한 아주 중요하잖아요.
그렇게 하나하나 조건에
맞지않은걸 찾아서 걸러내다가
이 포뉴 변할때 유기농 새싹보리를
발견하게 된 것이랍니다.
이미 다양하고 많은 고객들이
리뷰를 달아 놓은 만큼 제품에
대해 신뢰가 갈 수 밖에 없고요.
상자 보시면 아시다시피
하단에 유기가공식품이라는
마크가 표시되어있어요.
이게 이미 5대 인기건강식품 중에
하나로 꼽힐 정도로 미래의
슈퍼푸드라고도 불리운대요.
아미노산에 식이섬유, 사포나린
등 다양한 영양들을 한 번에
먹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만큼 좋은 지역에서
잘 생산되어서 제조과정까지
깔끔하게 거쳐야 이런
좋은 결과들을 몸으로
누려볼 수가 있잖아요.
국내에서 생산이 되어지고 농약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큰 선택의
요인이 되었지만요.
한 통에 한 달분이 담겨져
있어서 수저로 퍼먹지 않고
스틱 낱개포장이 되어있어
깔끔하게 매일 한포씩
섭취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일일히 낱개포장이
되어있는것 중 3g 새싹보리로
채워진건 사실 보기가
거의 힘들거든요.
보통은 1.5g, 2g정도로만
채워질 수 있으니 이부분도
꼼꼼하게 따져보셔야해요.
아마 이렇게 한 포에 적게
들어가있는건 하루에 하나가
아니라 두세개는 먹어야
용량을 채우실 수 있을거에요.
요 아이는 100% 국내산 유기농 제품으로
채운 새싹보리 스틱형으로는 국내
최초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직접 가루를 눈으로 확인해보니
굉장히 고와서 잘 녹아들어가고
텁텁함이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아 먹기에 편했네요.
이렇게 분쇄를 하면서 쇳가루에
대한 걱정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기 때문에
어떤 과정으로 제작이 되는지
알아보았거든요.
이건 에어밀 제트분쇄라고해서
공기를 통해 원물입자를
부딪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니
이물질로부터 더욱 안전할 수 밖에 없대요.
과일이나 채소를 이용해서
가루나 액체로 만들경우
고온을 이용하는 경우 또한
간혹 있거든요.
이런 과정을 거칠경우
좋은 영양을 우리 몸에 제대로
채울 수 없다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저온에서 건조해서 생산이
되어지는지에 대한 여부도
꼭 체크해보셨으면 해요.
새싹보리 분말 먹는법은
생수에 그냥 타마셔도 되고
우유나 요플레에 넣어
먹는 등 은근 다양한데요.
운동을 할 때는 저는
생수에 타서 먹는 편이예요.
녹차보다는 씁쓸하지
않으면서 뭔가 건강한
한 잔을 한다는 느낌이 든달까요.
물대신 우유에 타서 먹으면
그냥 녹차라떼 같아요.
그리고 제가 요즘
그릭요거트를 자주 먹거든요.
기왕이면 건강을 생각하고자
단음식을 멀리하고 있는데,
그냥 먹기에는 솔직히
좀 힘든건 사실이거든요.
하지만 새싹보리 분말 먹는법으로
활용해서 먹게되면 깔끔한 맛이
어우러져서 좋아요.
샐러드 소스를 만들 때에도
포뉴 변할때 유기농 새싹보리
함께 섞어서 뿌려드셔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에요.
아 이걸 내가 다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초반에는
들었지만 이제 벌써 2달이
넘었으니 금방 다먹네
또 사야겠네 하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아침에 바쁠 때 우유에
한잔씩 타서 마시는 습관도
생기게 되었고 그런 결과로
피로가 서서히 줄어드는
느낌이 들어 만족하고 있어요.
내 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걸 먹으면서 나의
구매금중 일부가 좋은 일에
쓰여진다면 어떨것 같아요?
저의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이렇게 자동적으로 어린이
재단에 기부가 된다고하니
더욱 의미있는 소비가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미 제품 자체도 믿음이
가지만 이런 부분 때문에라도
앞으로도 꾸준히 포뉴새싹보리만
고집해 먹을 생각이랍니다.
이전에는 저 혼자 먹었지만
요즘은 온가족과 다함께
매일 아침마다 먹고있어요.
이렇게 훌륭한걸 왜 혼자
먹냐고 한소리까지 들었네요.
티비에서 보니까 새싹보리 100g 기준으로
철분은 시금치의 16배, 그리고
비타민C는 레몬의 2배이상,
칼슘은 우유의 4.5배나
들어있다고 하더라고요.
어쩐지, 이러니 매일 하루에
꼬박꼬박 잘 챙겨먹으니
아침이 이전과는 다르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새싹보리 분말 먹는법은 다양하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해서 섭취를
원하신다면 오늘 내용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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