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원하는 체중 목표치에 도달하기
위해서 식단조절을 하면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우선 저는 수분 섭취가 많지 았았고
식습관을 살펴볼 때 식이섬유를
별로 먹지도 않는 것 같았어요.
그러다보니까 배변활동에 빨간불이
걸렸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화장을 잘 가면서
골고루 영양소 섭취를 위해서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을 먹고 있는데요.
지인이 건강프로그램을 봤는데
새싹보리가 슈퍼푸드이고 독소배출은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춰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면서 정보를 알려주더라고요.
검색을 해보니까 직접 키워 드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그러지는 못할 것 같아서
제품을 알아봤죠.
수소문 끝에 제가 결정한 것은 포뉴에서 나온
변할 때 유기농 새싹보리인데요.
먹기 좋게 분말스틱형으로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서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어다닐 수 있어요.
일단 외관 상으로도 간편해 보여서 OK!
물을 마실 때 털어넣고 섞어 마시면 거부감없이
한번에 후루룩 마실 수 있어서 정말 간편해요.
통에 통째로 담겨 있는 타사제품의 경우
스푼으로 뜨고 그 스푼을 씻어서 보관하는 것도
나름대로 번거로울 수 있는데, 이건 그냥 뜯어서
먹기만 하면 되니까 참으로 편리했어요.
뭔가 먹기에 부담스럽거나 챙겨
먹기 조금이라도 번거로우면
잊어 버리기 쉬운데 그렇지 않아 좋아요.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을 물에 먹기가
싫으시다면 요거트에 넣어먹어도 좋아요.
저는 하루에 한번 요거트를 꼭 먹어요.
직접 만든 그릭요거트를 즐겨먹는 편인데요.
견과류, 말린 과일 등의 토핑을 넣어먹을 때
살짝 뿌려주면 색깔도 은은하게 예쁘기도 하고
간식으로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고 괜찮더라고요.
무엇보다 하루에 10g이상 먹으면
안좋고 되도록이면 3g정도 섭취하면 좋다고 하는데
딱 권장량에 맞춰져 있었어요.
제가 이 새싹보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기농 새싹보리라는 점이
저의 마음을 가장 크게 움직였던 것 같아요.
분말 형태이다보니 어떻게 만들어지고,
길러질 때 어떤 방식으로 농사를
짓는지 잘 모르잖아요.
하지만 국내 유기농 방식으로 비운데다가
각종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믿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물을 그대로 섭취하는 방식이라 반드시
새싹보리를 선택해야 합니다.
화학물질이나 농약성분이 함께 들어가지 않도록 말이죠.
에어밀 제트분쇄로 만들었기 때문에 쇳가루가
혹시나 들어갈지에 대한 염려는 넣어두세요.
3g씩 나눠서 들어있기 때문에 분량도
제대로 맞출 수 있고 포만감도 은근히 있어서
식사조절을 하고 계시는 분들께 권하고 싶어요.
새싹보리는 보리의 싹을
틔웠을 때 약 일주일에서 열흘동안
약 15~20센티미터 정도 자란 보리 새순을 말해요.
어린잎이라고도 불리는 아주 여린 새싹입니다.
여기에는 폴리코사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는 쿠바인들의 장수 비결로도 알려진 쿠바산이 있어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해주고 수치 범위를 정상으로
돌려줄 수 있어서 무척이나 유용하답니다.
또한 체내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폴리페놀과 숙취해소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진 사포나린이 있어서 간 건강도
도움을 줄 수있어요
땅콩껍질 속에도 들어있는 루테올린은
뇌 건강도 도와준다고 하니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 하나로도 전반적인
몸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미 건강관련해서 티비프로그램이나 뉴스,
각종 매체에서 차세대 슈퍼푸드로 소개되었으니
공신력은 설명하지 않아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예로부터 동의보감에는 오곡지장이라고 해서
보리, 쌀, 기장, 조, 콩 중에서 보리가
으뜸이라고 전해 내려오고 있어요.
그 정도로 새싹보리는 이미
오래전부터 중요하다고 인식되어 왔고
현대인들에게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네요.
영양성분으로는 철분이 시금치의 16배이고
칼슘이 우유의 4.5배, 비타민C는 레몬의 2.3배,
식이섬유는 고구마의 20배가 들어있어요.
필수아미노산은 밀의 2.2배가 들어있을 정도로
영양소와 필수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먹을 때마다 산뜻한 느낌이 들고 푸르른 자연에
와 있는 기분이 들기도 했는데요.
이건 기분탓이 아니라 몸이 느끼는 저만의 신호였나봐요.
국내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유기농 새싹보리를
100퍼센트 사용해서 정말 믿음직스러워요.
농림축산식품부 유기가공식품 마크를 획득했구요.
하루 권장섭취량을 가볍게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물, 우유, 요거트 등등 여러 가지 음료와 함께
섭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면 섭취 후에 물을 풍부하게 마셔주면
더욱 화장실을 잘 갈 수 있다는 점이에요.
하루에 1포를 1회만 먹어도 꾸준히 섭취하다보면
좋은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시중에 나와있는 스틱형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 함량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에 가성비도 좋은 점 참고하세요.
하루 권장량보다 더 먹으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
이렇게 딱딱 맞춰서 나눠져 있다보니 과다복용할 일도 없고
소비자에게 맞춤으로 전달되는 것 아닌가 싶어요.
무농약, 무금속 안전성검사도 완료되었으니까
안심하고 마음껏 섭취할 일만 남은 것 같네요.
저온건조 및 에어밀 분쇄방식으로 건조했으니까
영양소 파괴도 최소화되어 있어요.
입자가 고운 편이라 어떤 음료랑도 잘 섞이니까
물이나 차 종류에 섞어 마셔도 좋은데요.
효능도 다양하기때문에 앞으로도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을 꾸준히 챙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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