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권장량 젤리 형태로 챙겨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부를
관리하면서 제가 먹고 있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 볼까해요.

콜라겐 권장량을 채우면서
다른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어서
꾸준히 먹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요 근래에
제가 많이 생기있어보이고
반짝여보인다고 칭찬을
종종 듣고 있어서 참 기뻤어요.
화장품을 바르기만 하면서
관리를 할 때에는 이런 소리
못들어봤는데 먹어서 챙기니
비법도 물어보고 뿌듯하더군요.

 

 

제가 챙겨먹는 것은 바로 
유유제약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이라는 것이에요.
화장품을 발라서 챙기는데도
만족스럽지 않다면 먹어서
챙기는 이너뷰티를 행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여기 브랜드는 거의 약 80년이
되어가는 세월동안 운영이
되고 있는 곳이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오래 된 만큼 국민들의
건강을 채워주는 것을 많이
출시하여 유명한 곳이죠.
그만큼 안전하기도 하고요.

 

 

하루에 한 포를 먹으면 되는데
많이 보이는 흔한 석류맛이나
타트체리맛이 아닌 은은하면서
상큼 달달한 사과맛이라 몸에 좋은 것
챙겨 먹는 기분이 아니라 
맛있는 간식을 먹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매일 먹기 부담이 덜해요.
그 점이 마음에 들어요.

분말 형태로 만들어 진 것도
시중에 많이 보여서 예전에는
그것을 사 먹어 봤었는데 아무래도
가루이다보니 이에 끼기도 하고
잘 녹지 않아 입 안에서 
돌아다니기도 해서 번거로웠던
기억이 있어요.

가끔은 기침 한번 잘못 했다가
가루가 다 날리고 사레에
걸릴 뻔 한 적이 있었기에
꺼려졌었는데 이건 젤리형태라
호로록 먹기가 좋아요.

 

 

콜라겐 권장량을 채우는 지
궁금하실까봐 설명드리자면
시중에는 3000mg 언저리까지
들어 있는 것은 보기 힘든 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여기의 것은  
함량이 다른 곳에 비해 월등히
높으면서 저분자의 어린 피쉬
콜라겐으로 만든 것이라
흡수가 잘 되는 게 장점이에요.

식품분야의 학술지에서
발표 했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kg당 30.8mg을 먹은 쪽도
커다란 변화가 보이지 않아
눈에 띄는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거의 2배로 높여 3000mg이
권장된다고 해요.

 

 

이것은 공복에 챙겨 먹는게
좋다고 해서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먹거나
자기 전에 먹고 있어요.

부들부들 탱탱 귀여운 젤리 
형태라서 하나 더 먹고 싶은
지경이랍니다. 
맛있고 먹기도 편한 촉촉한
수분을 가득 품은 젤리에요.

간편하게 몸 속에 채워넣을 수
있으니 하루하루 챙겨먹기
딱 좋은 것이라 이웃님들께도
권해드리고 싶더라고요.

 

 

여러분 이것을 고르실때에는
분자의 크기가 작은 것을
고르는게 좋다고 해요.

왜냐하면 분자의 크기가 작아야
우리 체내의 피부같은 것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같이
활동하여 흡수가 되는 데에
더욱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여기 브랜드는 저분자의 피쉬를 
500달톤이나 넣어 만들었어서
다른 것들보다 흡수율이 더욱
높기 때문에 마음에 쏙 들었어요.

 

 

콜라겐 권장량도 충분히
채워주는 것이지만 부가적으로
히알루론산도 무려 40mg이나
들어있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품는 것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것인데
피부쪽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라면
많이들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하나만 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히알루론산까지 함께하니
피부의 수분장벽을 보호해주고
촉촉함도 유지를 해 주는데에
더욱 시너지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그 뿐만 아니라 
엘라스틴 가수분해물이라는 것도
무려 200mg이나 함유되어 있어서
더욱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진피의 80퍼센트를 차지하는
콜라겐은 엘라스틴과 함께해야
비로소 기능을 할 수 있다고 하니
같이 했을 때 시너지를 더하는
구조랍니다.

이것들은 노화와 탄력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세개가 합쳐지면 
흔히 말하는 트라이앵글의 
시너지가 발휘되어 좋아요.

 

 

물고기 비늘을 사용하여
불순물을 없애고 만들었기 
때문에 다른 것들보다 분자의
크기가 미세하고 흡수도
빠르다는 장점을 취할 수 있대요.

인증도 꼭 따져보아야죠.
HACCP라는 인증도 받은 것이에요.

이 인증이 없는 것은 안전성을
보장을 받기 힘든 것이니
고르실때에 꼭 따져보고
고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매일 챙겨먹어야 하는 것이라
귀찮지 않고 번거롭지 않은 것을
찾고계신 분들께 딱이라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물론 현재 먹고 있는 분들도
한가지의 반응이 아니라 
세가지의 좋은 것이 들어있으니
더욱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바꿀 타이밍이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흡수율이 높기때문에 
꾸준히 챙겨먹어보시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을거예요.

 

 

콜라겐 권장량을 충분히
채우는 것이라서 그런지
아침에 메이크업을 할 때에
들뜨는 일이 없이 메이크업이
잘 먹는게 느껴져서 뿌듯해요.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은
기분이라 주변 분들이 
비법을 물어 볼 때마다
전도사가 된 것처럼
무척이나 권하고 있답니다.

 

 

이것은 꾸준히 먹어보는게
중요하답니다. 

하루 이틀 먹어서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먹어보니 좋은 점이
느껴져서 탑을 쌓는 느낌으로
먹어주는게 중요해요.

평소에 오해를 받고 있는 
비린 맛이 들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너뷰티를 챙기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을 거예요.

 

 

동물성으로 만들어 진 것은
분자가 커서 달톤이 크다고
표현을 해요. 
저분자로 구하는 것이 좋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그런데 이것은 달톤이 작아서
흡수가 잘 된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인지 후기를 찾아봐도
소비자들이 높은 평점의 점수와
좋은 후기를 많이 써서
더욱 믿을만 했답니다.

저 역시 꾸준히 먹어보니
만족스러웠기때문에 다음번에
먹을 것도 벌써 다시 주문을
해 놨어요.

 

 

우리 인체에서 근육과 뼈 
그리고 피부와 연골 등등
거의 모든 사람 몸의 
결합조직에 들어있는
이것을 챙겨야 노화를
늦추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더 늦기전에 몸속에서부터
내면의 건강과 뷰티를
챙겨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손상된 혈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여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기때문에
그야말로 일석 이조네요.

 

 

콜라겐 권장량을 알아보며
골랐던 것인데 먹기에
부담스럽지도 않고 오히려
맛이 좋아서 꾸준히 챙겨먹기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에
유유제약 저분자 피쉬 어린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요즘 매일 아침 챙겨먹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함유된 양이
높고 여러가지 시너지가
발휘되는 것을 찾고 계시다면
이것을 한번 체크해보시면 좋겠어요.

 

 

콜라겐 : 마이 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