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 제거 비타민C 챙겨요

 

음식을 통해서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에는 한계가 있는 듯 해요.
사실 평소에 식단을 통해서 몸에
필요한 것을 다 공급을 받으려면
신선한 채소를 많이 먹어주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은데요.

그런데 회사 다니면서 이런거 
다 챙겨 먹기가 어디 쉽나요.
그냥 활성산소 제거를 위한
비티민C영양제 챙겨 먹는
것이 훨씬 빠르고 좋은 길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평소에 샐러드같은 것을 통해
나름 야채를 챙겨주고 있지만
이정도로는 부족하니까요. 
한국인들은 채소를 나름대로 
자주 먹는다고는 하는데 열에 
익히거나 볶으면 좋은 것들은
날아갈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식습관만으로 챙기려
생각하기 보다는 아예 정제를
추가적으로 먹어주는 것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먹는 것을 마구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비타민c가 들어 있는 음료를
먹으면 도움이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이런 것들로는 양이 턱없이 
모자라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데 더해서 음료를
통해서 먹으려고 하면 당분을
같이 흡수하기 때문에 괜히
당뇨 등의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도 하니 주의해야 겠죠.

 

 

저도 나이가 들었는지 건강에
나름 신경을 쓰게 되었는데요.
20대때는 활성산소 제거 이런거
검색해보지도 않고 아무거나 
구매하고 그랬거든요.

특히 할인판매 하는 것으로
막 여러개 묶어서 싸게 한번에
살 수 있는 것들을 쟁여놓고
먹고 그랬었는데요.
그래도 주변에서 따져봐야한다
이야기를 해줘서 이번에는 좀
비교를 해보고 골랐어요.

 

 

많이 들었던 부분은 화학물질
첨가 부분이었는데요. 
화학물질을 다량 넣어서 만든
제품은 가격이 저렴할 수는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거를 넣어서 만들면 공정이
더 간편해 지니까요.

그렇지만 조금이라고 생각해 
방심하고 아무렇게나 먹다가는
몸 안에 좋지 않은 화학물질이
쌓여버릴 수 있더라고요.
특히 우리가 이것만 먹는 게 
아니라 간식으로 과자 같은것도
많이 먹으니까 여기에서도 또 
추가적으로 흡수를 하잖아요.

 

 

그러니 고를 수 있을 때에는
최대한 화학물질을 배제한 걸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저도 이번에 다른 분들이 
꼼꼼하게 설명해두신 포스팅을
보면서 많이 배웠는데요. 

제가 고른 유유 퓨어비타민C
같은 경우에는 위험한 물질이
제거되어있는 것은 물론이고
중국산이랑 일본산 원료도 
아예 배제를 했다고 하네요.

 

 

참 이런거 보면 제조 회사들이
얼마나 양심이 없는지에 대해
새삼 깨닫게 되는데요.
일본에서 수입되는 것들에 대해
국민들이 많이 신경을 쓰고
음식에 대해서 따져보는 것을
뻔히 알면서 저렴하다는 이유로
일본산 원료를 쓰는 곳이 있대요.

지금 일본에서 이걸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면 충격적이죠. 
건강해지려고 활성산소 제거를
위해 먹는데 몸 안에 나쁜 걸
차곡차곡 쌓을 수도 있겠어요.

 

 

비타민은 면역에 좋은데요.
면역이라는 것은 각종 다양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의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하잖아요.
그러니 이런 저런 감염증을
방지하는데 필수적이에요.

감염증이라고 하면 조금 멀리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
독감 역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감염되어서 생기는
질환이거든요.
그러니 비타민은 건강의 
기초 중의 기초 인 듯 한데요.

 

 

그런데 이거는 몸에 흡수가
되지 않고 소변이나 땀 같은 
액체를 통해서 빠져나간다네요.
그러니까 1일 권장량 딱 맞춰
먹기 보다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이 먹어주는 게 좋다는데요.

화장실 가 보면 소변이 노란색으로
나오는걸 볼 수 있잖아요.
이게 몸에 흡수되지 않은 것이 
일부 빠져나가기 떄문인데요. 
그래서 더 많이 먹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하루에 권장되는 양은
100mg 라고 하는데 요 제품은
200mg가 들어있어서 빠지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충분하네요.
게다가 자연유래라서 흡수도
좋다는 장점이 있어요.

C종류는 인디언구스베리에서
추출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이렇게 자연물질에서부터 뽑아야
사람에게 부작용이 없고 잘 
흡수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부원료가 
들어있어서 기능이 기대돼요.
특히 해조분말이 들어있어서
변비에도 좋다고 하니까 바쁜
회사원들에게 활성산소 제거를
위해 소개해줄 영양제로
딱인 듯 하더라고요. 

원래 저도 변비 없었는데 
회사 다니면서 앉아서 일을하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거든요.
게다가 해조분말은 각종 성인병
그러니까 고지혈증 뭐 이런것들에
도움을 준다고도 하니까 열심히
잘 먹어줘야 겠어요. 

 

 

하루에 한번만 먹으면 되어서
아침 시간에 먹고 있는데요.
아까 말했듯이 이게 소변으로 
배출이 되기 때문에 일부 제품은
하루에 여러번씩 먹도록 구성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하루에 두세번씩
시간에 맞춰서 캡슐을 먹는 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요거는 그래서 아예 한번에 
많이 흡수를 시켜서 최대한 
권장량을 맞출 수 있도록
소비자의 편의까지 세심하게 
배려를 한 듯 하네요.

 

 

사소한 곳에서부터 제조사의 
배려를 느낄 수 있는데요.
용기도 완전 밀폐가 되는 거라서
습기가 스며들거나 혹은 빛이
들어갈 걱정이 없어요. 

특히 여름에는 이러한 캡슐을
제대로 보관하지 못해서 결국
다 버려야 하는 일도 생긴대요.
이런 상품들은 열이나 빛 그리고
습기에 민감한데 용기가 제대로
밀폐되지 않는다면 이런 것들이
스며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국내 회사에서 만든 거라서
더 믿고 먹을 수 있는데요. 
해외에서 수입되는 것들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겠지만
국내에서 제조한 것이 출처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으니까 
믿음이 가잖아요.

제조 과정도 투명하게 오픈이
되어 있으니까요.
국가에서 건강 관련된 식품
제조하는 것에 대해서 세운
기준이 있고 이를 만족하는 
제품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엄마한테도 활성산소 제거의
중요성을 따로 설명 해드렸는데요.
화학물질도 없고 좋은 물질로 
가득 채워서 가족에게도 
망설임 없이 말해줄 수 있는
그런 제품이에요. 

 

천연 비타민c : 마이 파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