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프로바이오틱스 유익균 위해서!

화장실을 가고 싶은데 가지 못하면
찝찝한 느낌 때문에 다른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날이 많아서
장 때문에 외출하는 것 조차도
스트레스로 다가와 힘들었어요.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답은 생각보다 쉬었던 게
장에 도움 되는 유산균을 먹는 것.

하지만 이것도 종류가 많아서인지
먹어봤지만 소식은 깜깜이고,
외출할 때만 급 부글부글 전쟁으로
화장실 찾느라 애를 먹었죠.

 

 

제가 처음에 먹을 땐 먹자마자
바로 신호가 와서 외출을 편안하게
할 수 있길 기대하는 마음이었는데
좋은 균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조합으로 먹는 게 장을 더 활발히
움직일 수 있다 하더라구요.

실제로 좋은 균만 넣어진 것보다
좋은 균이 에너지 보충에 필요한
먹이를 함께 넣어 만든 것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가
더 활발했다는 게 밝혀졌대요.

 

 

특히 유익균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위산과 담즙산이 음식물로 인식해
소화를 시키기 위한 분해 운동을
활발히 하게 된다고 하는데
먹이가 함께 들어가게 되면
에너지가 계속 채워지는 구조로
타격을 덜 입을 수도 있어서
이젠 프로바이오틱스 보다는
신바이오틱스로 먹는 게 좋죠.

 

 

그리고 우리 장 속에는 한 가지
종류의 유익균만 존재하지 않고
여러 균주들이 함께 존재 해서
단일 균주를 먹는 건 장 건강에
큰 도움을 받지 못한대요.

그래서 단일이 아닌 복합균주로
만들어진 걸 먹어야 하는데
패밀리 멀티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균 균주가 총 17종으로
각기 다른 균주의 시너지를 높여
효율성을 높여 나왔어요.

 

 

더욱이 멀티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 3대 유산균 기업이라 알려진
듀폰다니스코사와 로셀사의
균주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이 균주의 경우 다른 균주에 비해
생존력과 기술력이 뛰어나지만
이걸 가지고 포뉴만의 레시피로
연구를 통해 만들어져 나온 거라
좀 더 특별함이 느껴 졌어요.

 

 

참고로 듀폰다니스코사의 기술 중
큰 특징을 보면 동결건조코팅으로
유익균의 생체막 보호는 물론
높은 온도와 습도에도 살 수 있는
안전성이 뛰어나다고 해요.

유익균들은 위산 담즙산으로 인해
쉽게 사균이 되어 버리기도 하지만
온도와 습도의 영향으로도
우후죽순 사균이 될 수 있답니다.

 

 

이런 부분을 동결건조코팅을 통해
막아줌으로 인해 유익균의
생존율까지 높여 만들어진 거라
장까지 안전하게 살아 도달이
가능한 것은 물론 신바이오틱스라
장에 도달한 이후의 움직임도
남다를 수 밖에 없는 거예요.

 

 

그런데 멀티 프로바이오틱스라도
보장균수가 현저히 적은 수라면
아무리 퀄리티가 좋은 거라도
반짝 좋아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문제가 있던 그 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더 커져 버리기 때문에
보장균수는 최대한 많이 든 걸로
고르는 게 좋아요.

 

 

이건 한 포에 100억 마리의 
보장균수가 들어 있는데
시중에 나온 유산균 설명을 보면
투입균수를 보장균수인것마냥
설명하는 곳도 꽤 많이 있어요.

 

 

그도 그럴것이 좋은 균이라고 하면
무조건 많은 게 좋겠다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인데,

투입균수라는 건 처음 만들 때
넣어지는 균주들이기도 하고
퀄리티가 전부 우수할 수 없어
쉽게 사균이 돼 버린답니다.

그래서 멀티 프로바이오틱스는
보장균수를 따져봐야 하는데
여기엔 100억 마리가 들어있으니
유통기한까지 사균 걱정 없이
장 건강 관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유산균을 먹는 중요한 포인트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생균으로
먹을 수 있어야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여러 이동을 거쳐가며
만들어진 것 보다는
ONE STOP으로 포장과정까지
한 곳에서 만들어진 것이
유산균 보존이 용이할 수 있어요.

 

 

여기에 이동이 되는 때 까지
사균이 되지 않는 환경인 저온을
유지를 해 주어야 하는데요,
대부분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곳이 많더라구요.

설명이 부족해도 저온상태를
유지한채 받을 수 있으면 괜찮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사균을
먹는 것과 같지 않을까 싶었는데
여기는 제조 보관은 물론 유통까지
콜드체인 시스템 관리를 하고 있어
신선한 생균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건 인위적으로 향인
첨가물을 넣어 만들지도 않았지만
아이들이 먹어도 무방할 정도로
맛있는 요구르트 맛이 나요.

기호성 좋은 향이나 맛이 들어가면
먹는게 더 편하긴 하겠지만
건강에 좋지 않은 물질이기도 하고
지속적으로 먹었을 때 몸 속에
쌓여 어떠한 영향을 줄 지 몰라요.

 

 

특히 향이나 맛 뿐만 아니라
여러 균주들이 잘 섞이고 
날림 현상 같은 걸 예방하기 위해
HPMC나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과 같은
부형제들도 사용이 빈번해
첨가물과 함께 피해야 해요.

그래서 원료명을 꼼꼼하게 비교해
멀티 바이오틱스를 골랐는데
이건 GMP 인증시설에서 제조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력추적을
공개를 해 놓은 거라 안심하고
장 건강만 신경 쓸 수 있겠더군요.

 

 

번거롭지 않게 하루 한 포씩만
챙겨 먹으면 되는 건데
100억의 보장균수가 들었음에도
양이 그리 많지 않아
분말 타입이지만 먹기가 편하고
병 포장이 아닌 스틱포장이라
위생적이어서 좋더라구요.

 

 

요즘 생활습관이나 먹는 것이
간편화되기 시작하며 장 트러블이
꽤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서
멀티 프로바이오틱스로 관리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장 건강을 챙기는 건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못해 답답하고 찝찝함을
해소하기 위함도 있지만
우리 장 속엔 면역세포도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해요.

결국 장이 정상적이지 못하면
면역력 또한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건강을 위해서라도 장은 
고장나기 전 미리미리 챙기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프로바이오틱스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