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육아, 그리고 직장생활까지
병행을 하고 있는 제 경우에는
저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거나
피로감을 느낄 때가 많았는데요.
이게 아직까지는 일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한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쥐어 짜듯 버티고 있는 중이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일을 하다가 말고
그냥 잠들어 버릴지 모를 것 같아
도움이 될만한 방법을 찾아봤어요.
그러다 고용량 비타민C를 따로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딱히 보충제를 챙기지 않았는데
과일의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 저는
따로 챙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오랫동안 먹을 생각이기 때문에
화학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건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았어요.
그러다 알게 된게
유유 퓨어 비타민C 였어요.
대한민국 국민의 비타C 섭취량은
1일 권장량에 못미친다고 해요.
그런데 결핍이 될 경우
감기등에 걸리기 쉬울 뿐 아니라
항산화나 생리적 기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더라고요.
또 100mg 의 권장량을 채워도
소변이나 땀에 의해서
손실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보다 넉넉한 양을 챙기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제가 고른 제품은 고용량 비타민C라
배출되는 양을 고려해도
충분하다는 점이 제일 좋았어요.
특히 인도에서 신의열매로 불리우는
인디안구스베리에서 유래한 원료를
사용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자연친화적이기도 하지만
안전하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합성vitamin의 경우에는
어떤 문제를 초래할지 몰라서
조금 꺼려지기도 했고요.
인디안구스베리는 다양한 효과로도
잘 알려져 있었는데요.
항고지혈증은 물론 항암이나 간보호,
면역조절에도 영향을 끼치며
항산화나 항염 등의 활성이
보고되고 있어 정말 이름대로
신의열매라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진다고 느꼈어요.
그런데 함량이 200mg이라
충분하다고 느낄 수 있어 좋았고요.
첨가물도 전혀 사용하지 않아서
더 안전하다고 생각했어요.
아무리 함량이 높더라도
합성첨가물을 비롯해
중국산이나 일본산 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비타민C 음식
대신에 섭취하기 좋더라고요.
그리고 변비나 빈혈,
성인병에 도움을 주는
해조분말을 비롯해
리놀레산과 비타민E가 풍부한
목화씨유 분말까지 부원료로 들어있어
더 좋은 것 같았는데요.
하루 한번의 섭취로
일일 권장량의 2배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부원료로 인한 장점까지
모두 챙길 수 있다보니
훨씬 마음에 들더라고요.
몇해 전 비타민C 메가도스가
무척 유행을 했던 적이 있어요.
하루에 2~3번 섭취를 하며
10,000mg 까지도 복용한다고 해요.
섭취 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메가도스를 하는 분들도
섭취횟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더 편리할 것 같더라고요.
메가도스를 하면 감기나 피로회복에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저도 한번 도전을 해볼까 싶더군요.
제가 비타민C 음식 대신에
챙기는 상품은 제가 어릴 때
너무 유명했던 유판씨를 출시한
국내 제약회사인 유유제약에서
출시를 했다고 하는데요.
지금도 가끔 그 맛이
생각날때가 있는데
왠지 반갑게 느껴지더라고요.
어릴때 내 건강을 지켜 준 비타민을
커서는 다른 형태로 다시
만나는 것 같아 기분이
조금 이상하기도 했어요.
그 당시 고용량 비타민C를
먹었던 건 아니었기 때문이죠.
저는 제품 포장도 너무 좋았어요.
아무래도 빛이나 습기 같은 것들이
성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보니
완전 밀폐 용기를 사용해서
더 안전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괜찮다고 느꼈거든요.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도
이중 안전마개로 인해
안전사고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더욱 좋았고요.
저희 작은 아이는 아직도
엄마 입속에 들어가는 것들을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간식으로 알고
넘실넘실 거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포장 덕분에 훨씬 안전하게
챙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특히 요즘에는 고용량 비타민C가
더욱 효과적이라는 이야기가 많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국내 제품인만큼 원료의 출처는 물론
얼마나 안전한지를 확인할 수 있어
아무 내용도 확인할 수 없는
해외 제품과는 다른 것 같았어요.
제 건강을 더 지켜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겠다 싶었거든요.
특히 찾아보았더니 이름이 똑같거나
비슷하게 만들어진 유사 제품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는데요.
함량 자체에서 차이가 보이긴 하지만
보다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선
브랜드를 확인해 보고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았어요.
저희집 뿐 아니라 많은 가정에서
맞벌이를 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보니 엄마의 일이
어쩔 수 없이 너무 많아졌고
과다한 업무로 인해
점점 지치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힘든 일을 하는 아빠 역시
가장의 무게로 인해
활력을 잃게 되는 것 같은데요.
고용량 비타민C를
꾸준하 복용해 주는 것으로
건강의 가장 기초를
지킬 수 있다고 하니까
이런 방법을 활용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 역시 단기간이 아니라
장기간의 섭취를 생각하면서
조금 더 생기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 할 생각이예요.
온 가족의 건강을 챙기기에도
좋은 방법인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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