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프로폴리스 하나로 건강 관리해요

 

운동을 시작하면서 회사일도 같이
하려고 하니까 힘이 들었는지
최근엔 입병도 자주 나고 몸이
계속 피곤해지더라고요.

사실 운동을 시작한 이유가
면역도 높이고 체력을 기르려고
시작했거든요 근데 기본적으로
타고난 저질체력이어서 그런지
몸이 바쳐주질 못한 거 같아요.

포뉴 그린 프로폴리스는 그런 제게
운동강도를 유지할 수 있고 저의
의지가 꺾이지 않게 도움을
많이 주더라고요.

 

 

프로폴리스라고 이야기만 들어봤지
자세한 내용은 알지도 못했어요.
그냥 비타민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먹기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어떤 점이 좋은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입안이 헐어서 자주 불편했던
경험은 다들 한 번 이상은 있을 거예요.
컨디션이 안 좋아지고 수면 부족에
영양이 불균형해지면 심해지는데
예전에는 조금만 무리해도 다음날
바로 올라오고 그랬거든요.
요즘엔 좀 괜찮아져서 좋더라고요.

 

 

저는 이제 몸을 챙기기 시작했는데
주변에선 이미 다들 하나씩
챙기고 있더라고요 어쩜 그렇게
잘 챙기는지 놀랬어요.
처음에는 운동만 하면 좋아질 거라는
단순한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섭취해보고 몇 주 지나니까
변화가 조금씩 느껴지더라고요.
다들 아시다시피 꿀벌들이 열심히
일해서 만드는 물질이란걸요.

 

 

저도 이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직접 경험하고 나니까 또 어떤 점이
좋은지 알아보게 되더라고요.
왜 필수라고 다들 말하는지
제가 몇 가지 알려드릴까 합니다~

우선 저는 주변에서 추천을 받아서
포뉴 그린 프로폴리스를 구입해서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정말 변화가 있을지
의심도 많이 했는데 참 웃겼던 게
직접 느껴보니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이유에는
크게 면역기능을 높여준다는 점과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점이에요.
그래서 요즘같이 코로나로 이슈가
많은 시국에는 더욱 도움이 되겠죠?

바쁜 현대인들은 영양가 높은
음식들을 챙겨 먹을 시간도 없는데
이런 보조 식품이라도 먹어줘야지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거 같아요.

 

 

아까 꿀벌이 열 일 해서 만들어낸
물질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이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귀여운 꿀벌 이 녀석들도 생존하고
대를 이어나가기 위해 다양한 식물과
꽃에서 수액과 양분을 채취하죠.

그렇게 채취한 소중한 양분에
타액을 섞어서 만들어낸다고 해요.
특히 이 물질엔 플라보노이드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우리 몸에 도움을 많이 주는
이 물질을 1년 동안 겨우 벌집에서
300그램 정도 밖에 구할 수 없데요.
괜히 고생해서 만들었는데 뺐는
기분이라서 조금 미안하기도 했어요.

그만큼 귀한 원재료이기 때문에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거겠죠?
기본적으로 꿀벌이 채취하는 거라서
자연으로부터 얻은 물질이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었어요.

 

 

또 여성분들은 화장품에서도
이 단어를 많이 보셨을 거예요.
피부에도 좋기로 유명하거든요.

항산화로 이름값을 하는 물질이기에
피부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서
노화를 늦춰준다고 하더라고요.
섭취하는 것 만으로 꿀피부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면역기능에 좋다는 이야기는
몇 번을 말씀드려도 경험하지 않으면
크게 와닿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포뉴 그린 프로폴리스를
먹으면서 일종의 부스터 역할을
해줬다고 생각하거든요.

운동도 무리하게 하면 안 좋은데
제가 집중해서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거
같아요 피곤해서 입병이 나는 일이
잦았는데 요즘은 덜한 거 같더라고요.

 

 

제가 먹는 이 제품은 브라질이
천연 야생에서 채취한 거라고 해요
바카리스 나무에서 야생벌들이
열심히 만든 걸 가져온 건데

바카리스나무는 브라질에서도
3%밖에 안되는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나무의 일종이기 때문에
프로폴리스 중에서도 좋은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브라질 정부 차원에서도
인증된 원료로 엄격하게 관리해서
취급한다고 하니까 저처럼 잘 모르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안심이었죠.

 

 

함유된 성분 중에 플라보노이드는
일일 최대 섭취량이 17밀리그램 정도
된다고 해요 그런데 꿀로 비교하면
400그램을 먹어야 된다고 하니까
정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죠.

뿐만 아니라 제가 먹는 이 제품에는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건조효모
아연이 함유되어 있는 게 특징인데
체내에서 정상적으로 세포분열을
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시너지를 일으킨다고 생각해요.

 

 

좋은 물질이 들어있는 건 당연히
맞는 말이지만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이 함유됐나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포뉴 그린 프로폴리스는 인체에
유해한 인공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
원칙으로 만들기 때문에 저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답니다.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런 문제점을 방지할 수 있게
완전히 밀폐된 안심 용기를
사용한다고 해요.

빛과 습기 등 식품이 변질되는
여러 가지 외부요인을 차단하기
때문에 저는 받아서 보관만
잘하면 문제 될 건 없더라고요.

 

 

브랜드 내에서 이렇게 홍보하는 건
신빙성 면에서 다소 떨어지는데
식약처에서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하고 나니까 안심이 됐어요.

인증된 제조 시설에서 만들고
소비자를 위한 배상책임보험도
가입되어 있다고 하니까
우려했던 걱정을 사라지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주변에서 챙겨 먹는 게 좋다고
이야기해서 시작했지만 알고 봤더니
그동안 건강에 너무 무신경했구나
반성을 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직접 먹는 거니까 자세한
내용도 공부하게 되고 이번 계기로
조금 더 건강에 신경 쓰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포뉴 그린 프로폴리스를
꾸준히 먹어서 제 건강은
제가 지켜나가려고요.
혹시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비리비리하게 살아왔다면
한번 먹어보시는 걸 추천해요-!

 

 

 

그린 프로폴리스 : 포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