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비타민미네랄 14중 한 번에!

일반적으로 보충제를 챙길 때는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섭취하고는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일단

균형잡힌 식사를 하지 못하고 몸 전반적으로 관리를 하기 위해서 멀티비타민미네랄을 먹고 있어요.

 

 

처음에는 하나씩 챙겨볼까 생각을 했지만 그러면 여러개를 먹어야되기때문에 번거롭기도 하고 무엇보다 비용적으로도 부담이 많이 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한 상품으로 많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종합영양제를 사기로 한건데요.

 

 

그리고 멀티비타민미네랄이 어떤 게 괜찮은지 탐색을 해봤어요. 한 번도 챙긴 적이 없어서 처음엔 홈쇼핑으로 대량 주문을 하려고 했는데 평판이 모두에게 좋은 게 아니라 혹평을 읽으니 고민도 됐거든요. 그렇다고 비싼 게 꼭 좋은 건 아니라 가성비까지도 따져봤죠. 오래 먹으려면 이것도 필수 체크사항이니까요.

그렇다 보니 화학성분이 없는 게 중요했고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해서 안전한지도 체크했어요. 어른이나 아이들에게도 부담이 없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하루 권장량에 잘 맞춰진 건지 찾아봤는데 대부분은 반 정도만 해당되고 반은 부족했죠. 이 때문에 결론적으로 포뉴라는 브랜드로 픽했어요. 칼슘 빼고는 전부 기준치 100% 이상이었거든요.

특히나 이 시대는 시간이 금이고 모두가 바쁘게 생활하고 있죠. 그렇다 보니 영양 밸런스가 많이 무너져있다고 해요.

저 역시도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서 먹으려고 마음먹었던 건데 14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을 한 통에 담아놓고 편리하게 챙길 수 있는 걸로 선택하니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편하더라고요.

 

비타민B군은 체내 에너지 대사와 생성 등에 좋다고 해서 꼭 필요하대요. 그리고 비타민C는 대표적으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것이고 비타민D는 칼슘이나 인의 흡수에 이용되고 뼈에도 좋다고 해요. 이외에 나이아신, 몰리브덴, 비오틴, 셀레늄과 아연, 엽산, 해조칼슘, 판토텐산, 크롬 등이 함유되어 있었어요.

전부 건강 케어에 필요한 거고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예요. 대부분이 100%대 이상이고 많게는 400% 이상도 섭취가 가능했어요. 다만 앞서 말했듯 칼슘만 57% 정도예요. 때문에 당장은 하나로 챙기고 추후 이 부분만 추가 보충을 할 생각이에요. 안 챙기다 챙기는 거라 솔직히 이 정도로도 부족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죠. 무엇보다 이 많은 게 합성원료가 아니라 자연에서 찾은 건조효모 형태라는 거예요.

몸의 균형이라는 건 하나만 열심히 먹는다고 맞춰지지 않아요. 그러니 밸런스를 위해 여러 가지를 보충하는 건데 문제는 한 통에 들어있는 양이 아니라 정제에 골고루 배합이 되어있냐죠. 그런데 포뉴의 멀티비타민미네랄은 화학성분 없이 권장량에 맞춰 함유가 되어있다고 해요. 믿을 수 있는 기업에서 제조한 거라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신뢰가 됐어요.

게다가 맛이나 향 등을 인공적으로 조절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합성첨가물과 화학부형제가 쓰이지 않아 안심이 됐어요. 이것들은 영양공급에는 관련도 없는 건데 너무 흔하게 쓰이죠. 

 

사실 저도 영양제에 들어있는 거라 큰 문제가 될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는데 몸의 해독량 이상을 섭취하게 된다면 축척이 되면서 위험성이 있다고 해요. 식품에도 쓰이는 거라 매일 꾸준히 먹는 영양제에도 있다면 부담이 될 수 있는 거라 無화학이 맞는지 확실하게 따져보았어요. 그런데 중국산 원료가지도 절대 쓰지 않는 곳이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그리고 흡수가 잘 되는 프리미엄 원료들이라 든든했죠. 비타민C가 많다고 알려진 과일인 오렌지보다 20배가량 높고 토바토의 8배라고 알려진 인디안구스베리가 들어있고 미네랄이 풍부한 바닷속에 서식하는 해조류, 건조효모 비타민D3로 체내 흡수율을 높였어요. 이것저것 때려 넣었다고 장땡이 아니라는데 모든 조건이 다 만족스럽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12가지 혼합유산균이 부원료로 쓰여서 소화나 흡수에 좋다고 해요. 장이 건강하면 몸 상태가 좋아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tv에서 면역기능으로 인해 소개가 많이 되던데 멀티비타민미네랄에 유산균을 넣어 필수영양소의 흡수를 돕고 장내 환경을 개선해서 밸런스를 제대로 맞춰주는 역할까지 돕더라고요.

심지어 과일이나 채소, 베리도 39종이나 들어있었어요. 다양하다는 것만으로도 메리트였는데 전부 유기농이라 농산물 상태가 굉장히 좋을 것 같았죠. 평소 잘 안 챙기는 부분들이라 편리하게 충족할 수 있다는 점에 마음이 놓였고 정착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그렇지만 추가로 더 챙긴다면 훨씬 더 관리에 좋을 테니 영양제에 의존을 하는 건 비추예요.

그리고 1정에 600mg를 담아낸 거라 소형 사이즈였어요. 한 번에 3정씩 챙기는 건데 너무 크면 부담스럽잖아요. 아무리 몸에 좋아도 삼킬 때마다 이물감이 들면 거르게 될 것 같았고요. 특히 엄마는 영양제 질색하시는 분이라 최대한 무난하게 챙길 수 있는 것에 포커스를 맞춘 건데 여러 가지로 만족해요.

 

게다가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이 되어있었고 인증시설도 식약처 허가의 GMP시설이었어요. 모든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이력 추적관리 시스템까지 적용되었으니 장난질하는 업장들을 싹 걸러냈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이 브랜드는 수익금의 일부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으로 기부되는 착한 기업이었거든요. 때문에 브랜드가 더 퀄리티가 있는 곳처럼 보였고 나와 부모님의 건강을 케어하면서 남을 돕는다는 것이 뿌듯해서 더 마음에 들어요.

몸 안에 조절 기능을 담당한다고 알려진 성분들은 멀티비타민미네랄로 간편하게 케어한다면 나이가 들어도 체력적으로 한계에 도달하지 않을 거예요. 특히 코시국이라 건강 균형이 제일 중요하니까 음식만으로 부족하다면 보충제에 도움을 받아보세요. 의존하지 않을 정도로 겸한다면 보약보다도 좋은 관리 템이라고 생각해요!

멀티비타민 종합비타민 : 포뉴